집단자위권 법 강행 처리 이후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의 내각 지지율이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도통신이 안보법 통과 직후인 어제와 오늘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 결과, 아베 내각 지지율은 38.9%로 지난 8월의 43.2%에서 4.3%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안보법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보인 아베 정권의 자세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81.6%에 달했고, "국회 심의를 할 만큼 다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79%로 나타났습니다.
안보 법 통과로 자위대가 전쟁에 휘말릴 위험에 대해서는 "높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68%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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