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지난달 미국에서 레저용 차량 분야에서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8월 미국에서 현대차 투싼과 싼타페, 기아차 카니발과 스포티지, 쏘울, 쏘렌토 등 6개 모델 판매량이 5만 3천477대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대·기아차가 미국 시장 진출 이후 달성한 월간 최다 판매 실적입니다.
기존 기록이었던 지난 7월의 4만 8천251대를 한 달 만에 갈아치우며 처음으로 5만 대를 넘었습니다.
전체 판매 차량 13만 909대 가운데 레저용 차량 비중은 40.9%로 2011년 8월 이후 4년 만에 다시 40%를 넘었습니다.
이는 미국 내 RV 판매의 전반적인 호조세를 타고 현대차의 신형 투싼이 지난달 본격적 판매에 들어간데다 기아차의 스포티지, 쏘렌토, 쏘울의 판매가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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