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 시장 10월부터 대규모 물량 공세
다음 달부터 강남 재건축 단지에서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집니다. 강남 3구에서는 재건축 아파트 9개 단지에서 1만 3천633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천718가구에 이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초구에서 5개 단지 3천373가구, 강남구 2개 단지 530가구, 송파구 2개 단지 9천730가구 등입니다. 상반기 강남 재건축 단지에서 일반공급 물량이 없었던 데다 4분기에 공급되는 강남 재건축 물량은 입지여건도 뛰어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10월부터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4차를 재건축한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을 시작으로 잠원동과 서초동, 삼성동, 청담동 등 재건축 일반분양 물량이 나옵니다.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을 재건축한 송파헬리오시티의 경우 일반분양만 1천550가구가 준비돼 강남권에 입성하려는 실수요층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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