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게이'임을 공개한 에릭 패닝 육군차관 대행을 차기 육군장관으로 지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에서 패닝 차관의 경험과 지도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지명 배경을 밝혔습니다.
패닝이 앞으로 상원 인준을 통과해 공식으로 임명될 경우 미국 최초의 공개적 게이 육군장관이 됩니다.
패닝은 그동안 해군 차관보, 공군차관, 공군장관 대행, 국방장관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미국 첫 '공개적 게이' 육군장관 나온다…오바마 공식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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