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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성남 시장에 '인디밴드'…본시가지 살리기 총력

<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18일)은 성남시에서 본시가지 상권살리기기에 다양한 이벤트까지 마련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성남지국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성남시가 요즘 옛 종합시장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홍대 인디밴드의 연주회를 마련하는 등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석 달째를 맞고 있는데 상가 매출도 오르고 분위기도 예전과 사뭇 다르다고 합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금요일 저녁이 되자 홍대 인디밴드의 신나는 연주회가 시작됩니다.

젊은이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박수를 치며 분위기를 즐깁니다.

흥겨운 분위기가 좋은 건 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전에는 K리그에서 시민구단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성남FC선수들이 이 거리를 찾았습니다.

인디밴드의 연주를 즐기고 시민들과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선수들은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서 삼겹살을 먹으며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인사를 했습니다.

[박준혁/성남FC 골키퍼 : 이런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 주시는 시민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디밴드 연주와 성남FC선수들의 깜짝등장은 성남시가 벌이고 있는 종합시장 상권 살리기 노력 가운데 하나입니다.

19개 인디밴드들이 지난 7월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옛종합시장과 중앙지하상가 일대를 돌면서 흥겨운 연주회를 열고 있습니다.

[정주성/종합시장 음식점 사장 : 매출은 20%정도 늘었습니다. 거리도 많이 젊은이로 활기차 지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되는 거 같습니다.]

[김남준/성남시 대변인 : 과거 성남시의 중심지였던 종합시장의 활성화를 통해서 성남시의 제2의 도약을 도모하기위해 종합시장 상권살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오는 2020년까지 3천600억여 원을 들여서 본시가지 7개 상권 활성화 사업을 계속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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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와 상수원보호구역 갈등을 빚고있는 용인시민들이 보호구역을 해제해 달라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철폐추진위원회는 지난 1979년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 이후에 토지가치가 하락하고 환경이 낙후되서 용인시 남사면 일대 주민들이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원서에는 규제를 받고 있는 남사면 등 용인시 처인구 주민 1만여 명의 연대서명도 첨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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