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북한의 김정은 정권에 대해 비교적 안정돼 있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장수 주중 대사는 오늘(18일) 오전 베이징 주중 대사관에서 열린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중국은 북한의 민생 개선 노력, 경제 발전 강조 등의 관련 움직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중 관계와 관련해 "2013년 핵실험 이후 냉각 상태가 지속하고 있으나, 북중 관계 악화에 대해 부담도 느끼며 대북 관계 개선을 희망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은 한중 관계에서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드레스덴 구상'을 지지하고 있다고 김 대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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