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통시장이 경기 회복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추석 경기, 성수품 물가를 점검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과일, 건어물을 사면서 상인들에게 "지난 15일 발표한 추석 민생대책으로 서민 체감경기가 확 살아나도록 하겠다"며 "특히 추석을 계기로 서민경제의 바로미터인 전통시장이 경기 회복의 중심에 서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전통시장 지원 예산(2천822억원)을 작년보다 35.3% 늘렸고, 내년 예산(2천903억원)은 올해보다 2.9% 확대했습니다.
내년에는 청년 창업자들이 밀접한 공간에 모여 가게를 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청년몰' 조성에 예산 128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최경환 "전통시장, 경기회복 중심에 서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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