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항공 마일리지 제휴사용처에서 마일리지 값어치를 제대로 인정해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병석 의원에 따르면 제휴 사용처에서 마일리지로 상품을 구매할 때 1마일에 4.25원으로 계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상 1마일을 20원으로 환산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4분 1 정도 밖에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2008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신용카드사의 누적 항공 마일리지로 구매 가능한 금액은 모두 2조 1천264억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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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0곳 가운데 7곳은 불공정 거래를 막기 위해 도입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210곳을 대상으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업체의 71.9%는 이 제도가 효과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효과가 없다고 응답한 업체는 28.1%에 머물렀습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는 하도급거래 관계에서 생겨나는 불공정 거래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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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소득, 재산 자진신고기획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경환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차관급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청사에서 자진신고기획단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자진신고기획단은 지방국세청으로 접수된 신고 내용에 대해 처벌 여부를 결정하는 등 전반적인 운영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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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추석 선물인 한우갈비세트 가격이 작년보다 평균 12.8%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한국 물가협회가 서울지역 주요 백화점 3곳과 대형마트 4곳에서 추석 선물세트 21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1등급 이상 한우갈비세트 1kg 기준으로 지난해 평균 8만 1천 760원보다 상승한 9만 2천22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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