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트렁크 살인' 피의자 김일곤을 검거한 성동경찰서 성동지구대 김성규 경위와 주재진 경사를 각각 한 계급 특진 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동물병원의 신고자에게 전단을 보여주며 난동자가 김 씨임을 확인한 성동지구대 임채원 경위를 비롯해 김 씨 검거에 공을 세운 경찰관 6명에게는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검거 당시 김씨의 흉기를 빼앗는 등 검거에 도움을 준 50살 방 모 씨 등 시민 2명에게는 '용감한 시민장'과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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