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협력업체에서 거액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KT&G 신탄진공장 생산실장 46살 구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영장실질심사를 한 뒤 "주요한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검찰이 청구한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구 씨는 2007년 5월부터 2013년 2월까지 납품단가를 유지해주고 협력업체 지정을 돕는 대가로 KT&G 전 부사장 이 모 씨와 공모해 인쇄업체 S사에서 6억 3천6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 씨에게 돈을 건네고 회삿돈 10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협력업체 S사 대표 60살 한 모 씨도 구속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