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서울 모 경찰서 소속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장은 어제(17일) 새벽 1시 반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근처 모텔에서 여종업원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종업원은 대가로 17만 원을 받기로 했지만 A 경장이 약속한 돈을 주지 않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A 경장은 모텔에는 갔지만 성관계는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경장과 여종업원을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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