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코스피, 미 금리인상 지연 기대에 '1,980선 회복'

코스피가 17일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며 1,980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99포인트(0.40%) 오른 1,983.44를 나타냈습니다.

지수는 전날보다 13.62포인트(0.69%) 오른 1,989.07로 개장하고서 1,990선 회복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된 데 따른 안도감이 지수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도 금리 인상 우려 완화로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84%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87%, 0.59% 상승했습니다.

다만, 이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한국 시각으로 18일 새벽 발표될 예정이어서 관망하는 분위기도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