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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벤처창업' 적극 지원한다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7일)은 경기도 일자리정책과 관련된 소식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남경필 경기지사가 요즘 지역 일자리 창출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만족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최근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 북부에 창업보육과 벤처센터 10곳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시를 중심으로 한 경기 서북부지역의 경우 수원이나 판교 같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벤처 쪽의 발전이 뒤졌는데요, 경기도는 앞으로 북부지역의 벤처창업을 적극 돕는다는 계획입니다.

[남경필/경기지사 : 요즘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하죠. 그리고 경제의 성장 동력이 꺼져 간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창업에 입니다.]

지난주 인천 송도에 등장해 관심을 끌었던 푸드트럭입니다.

경기도가 자금을 지원해 실제 운영 중인 청년창업 1호점인데요, 경기도는 연말까지 모두 50대를 창업시킨다는 목표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또 일자리 재단을 만들어 내년 1월 1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기관별로 여성과 노인, 직업훈련 등의 사업이 따로 진행되다 보니 이용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어디서 받아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재단이 설립되면 이런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경기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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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오늘 밤 개막해 24일까지 열립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평화와 생명, 소통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영화제는 세계 43개 나라에서 출품한 102편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선을 보이는 데요, 특히 한반도 분단 상황과 세계각지에서 일어나는 분쟁에 주목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개막식을 DMZ 역사를 간직한 미군반환 공여지, 캠프그리브스에서 개최하고, 수도권 관객이 더 쉽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파주시까지 개최지를 확대한다고 경기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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