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저녁 7시쯤 인천시 중국 월미도 친수공원 앞 1km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중국인 68살 A씨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인천해경은 바다에 빠진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고속단정을 출동시켜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3년 전 한국에 일하러 왔다'고 진술함에 따라 정확한 신원과 바다에 빠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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