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완화하면서 중국 증시가 장 막판 급등하는 등 아시아 증시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상하이 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47.09포인트, 4.89% 뛴 3,152.2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상승폭은 지난달 27일 이래 가장 큽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7.13포인트, 0.24% 하락한 2,998.04로 출발한 뒤 내내 보합권인 3,000선 근처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다 장 마감을 1시간 앞두고 수직으로 솟구쳐 한때 상승폭이 5.9%에 달했습니다.
선전 증시에서도 선전종합지수가 103.10포인트, 6.52% 급등해 1,683.36으로 올라섰습니다.
증시 안팎에서는 정부가 막판에 개입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중국 증시 4.9% 급등…아시아 증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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