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는 인터넷쇼핑몰을 차려놓고 해외 유명 스포츠 브랜드 운동화의 모조품을 판매한 혐의로 26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중·고등학교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각자 인터넷 쇼핑몰을 차려놓고 유명 상표의 짝퉁제품을 판매해 각 2억 9천만 원과 3억 5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계 기관에 이들이 운영한 쇼핑몰의 폐쇄를 신청하고 짝퉁 운동화를 배송한 중국인 사장을 잡기 위해 중국 공안당국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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