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경찰서는 유명 온라인게임을 그대로 복제해 5년 동안 불법 사설 서버를 통해 운영한 혐의로 32살 오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8월부터 유명 온라인 게임 '리니지1'을 복제해 4만 5천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의 사설 서버를 통해 운영하며 게임 아이템 등을 팔아 20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게임 안에서 결과에 따라 판돈을 따는 사행성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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