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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KTX 광명역 교통·물류 거점 육성해야"

<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15일)은 KTX 광명역과 관련한 광명시의 대정부 건의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정부가 유라시아 대륙횡단철도 연결구상을 밝힌 바 있는데요, 이와 맞물려 KTX 광명역의 역할과 위상을 크게 강화해야 한다는 지역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함께 보시죠.

양기대 광명시장과 광명역세권 활성화 범시민대책위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한반도 통일시대에 대비해 KTX 광명역을 통일 한국의 교통·물류 거점 역으로 육성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양기대 시장은 "규모와 위치, 기반시설 등을 고려할 때 KTX 광명역은 통일 한국의 거점 역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기대/광명시장 : KTX 광명역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의 교통 및 물류 기반시설을 확충할 경우 최적의 전략적 요충지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양 시장은 특히 "전국의 모든 KTX 노선이 KTX 광명역과 연결되고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해 있어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출발역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KTX 광명역과 1호선 석수역을 연결하고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KTX 노선을 신설하며, KTX 광명역에 면세점을 포함한 도심공항터미널을 설치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한창 진행 중인 KTX 광명역세권 개발에 맞춰 서울 영등포역과의 셔틀전철 운행 횟수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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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드론산업을 전략사업으로 육성합니다.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마련한 드론 페스티벌이 지난 주말 이틀간 열렸는데요, 군사와 재난구조, 항공촬영, 농업, 스포츠 등 다양한 용도의 드론들이 선보였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은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등 드론에 필요한 최상의 IT 기반을 갖추고 있다"면서 "드론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유비행구역과 상설경기장 등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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