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장거리 로켓 발사를 예고한 북한에 도발 행위를 그만두라고 촉구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오늘(15일)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도발적인 행위를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북한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준수할 것을 요구하면서 일본 정부는 한국, 미국과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선군조선의 위성들이 우리 당 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대지를 박차고 창공 높이 계속 날아오를 것"이라고 밝혀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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