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난민의 유입으로 이슬람 세력이 유럽에 확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레바논 장관이 시리아 난민들 사이에 수니파 무장조직 IS 대원들이 섞여 있을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엘리어스 보우 사브 레바논 교육장관은 레바논을 방문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유럽으로 잠입하는 시리아 난민 100명 가운데 2명은 IS 대원"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보우 사브 장관은 IS가 어린이를 포함한 난민 일부를 포섭해 터키와 그리스를 거쳐 유럽에 들여보낸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에 대해 구체적인 증거나 정보를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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