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불공정하고 나쁜 현재 사회·경제적 시스템 탓에 전쟁과 기아는 발생할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현재의 난민 위기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14일) 방송된 포르투갈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사회와 정치에서 항상 인간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바티칸 라디오가 전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어 전 세계가 이민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일자리를 만들고 투자를 해야 하며, 전쟁이 있는 곳에서는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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