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라우버 스위스 법무장관은 오늘(14일) FIFA의 부정부패 혐의와 관련해 현재 121개의 은행 계좌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우버 장관은 오늘 취리히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스위스 서부지역에서 가택 수사를 벌여 추가 증거를 확보했으며 스위스 내 아파트와 금융자산 등에 대한 자산 압류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라우버 장관은 특정인의 이름과 압류된 자산 규모 등을 밝히기는 아직 시기가 이르다고 덧붙였습니다.
라우버 장관은 이어 FIFA의 부정부패 혐의와 관련해 압수한 데이터가 11테라바이트에 이르며 아직 절반도 조사를 마치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