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빌라에 주차된 차량 트렁크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48살 김일곤 씨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김 씨는 167센티미터의 키에 마른 체격이며 범행 당시 검은색 정장과 흰색 셔츠를 입고 있었습니다.
범행 뒤 김 씨는 검은색 티셔츠로 옷을 갈아입었으며 어두운색 가방을 메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특수절도 등 전과만 22범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검거하기 위해 현상금 천만 원을 내걸었으며, 김 씨의 사진과 인적사항이 담긴 수배전단을 전국에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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