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인도에서는 지난 7월부터 힌두교 최대 축제인 '쿰브멜라'가 한창인데요, 두 번째 목욕의식 기간을 맞았습니다.
북을 치고, 춤을 추고, 수많은 힌두교 사람들이 흥에 겨워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목욕의식을 맞은 겁니다.
힌두교에선 성스러운 고다바리 강에 몸을 담그면 죄를 씻어 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목욕의식 중요한 행사인데요.
신이 항아리에 신비의 영약을 갖고 날아가다가 영약 몇 방울을 고다바리강에 몇 군데에 떨어뜨렸다는 신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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