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3사가 내일부터 전 점포에 추석 선물 특설 매장을 열고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의 추석 한우 선물세트는 10만원 안팎부터 50만원대까지, 굴비 세트는 4만원대부터 50만원대까지 있습니다.
배·사과 등 과일 세트는 2만원대부터, 샴푸·비누 등 생활용품 세트는 9천원대부터, 햄이나 참치 같은 통조림 세트는 만원대부터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추석 선물세트를 총 천700여종 준비했고 5만원 미만 선물세트의 비중을 75%로 늘렸습니다.
차별화 상품으로는 스타 셰프를 모델로 활용한 한우 세트, '덕유산 고랭지 사과 세트', '노르웨이산 연어 한 마리 세트, '울릉도 섬더덕 세트' 등이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고객이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100% 상품을 교환해주는 품질보증제를 신선식품 선물세트 전품목으로 확대하고, 선물세트 미배송·오배송 시 100% 보상해주는 '배달보증제'를 실시합니다.
롯데마트는 실속형 추석 선물 세트로 통큰 한우 갈비 정육세트를 9만8천원에, 참굴비 세트 2호를 9만8천원에 판매합니다.
추가로 한 세트를 더 주는 '덤' 행사도 늘렸습니다.
주요 제품은 녹차원 액상차 세트(1+1) 2만9천800원, 동원 혼합 82호(3+1) 2만3천800원, 아모레 려 1호(3+1) 2만9천900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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