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2주 앞둔 오늘 벌초와 나들이를 떠났던 차들이 수도권으로 돌아오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하행선은 오후 들어 정체가 모두 풀린 상태입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에서 오산나들목 사이 11km 구간과 서해안고속도로 당진에서 서평택나들목 사이 34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천터널에서 이천나들목까지 23km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10분, 울산에서는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20분, 강릉 4시간 10분, 목포 5시간 50분, 광주 4시간 50분, 대전 2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방향 혼잡은 오후 4∼5시에 가장 심해졌다가 오후 11시가 넘어야 풀릴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39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4만대로 지난주보다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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