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방문을 앞두고 중국의 사이버공격 문제가 양국 간 최대 현안으로 급부상했습니다.
미국 당국자들이 잇따라 중국 사이버공격에 문제를 제기한 데 이어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전례 없이 강경한 어조로 "중국으로부터 시작되는 사이버공격을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고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달 말 미국을 방문하는 시 주석에게 어떤 식으로든 답변을 요구하는 메시지가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중국 측은 중국발 사이버공격 의혹이 "근거없는 비난"이라고 일축하며, 이 사안이 양국 현안이 되는 것을 극력 회피하려 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방미 앞두고 '사이버공격' 미국-중국 최대 현안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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