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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트렁크에서 불탄 女시신은 차량 소유주

그제(11일) 서울 성동구의 한 빌라 주차장의 차량 트렁크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이 차량 소유주인 35살 주 모 씨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시신에서 채취한 지문이 차량 소유주인 주 씨와 일치한다는 감식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TV에 잡힌 한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피해 여성의 통화내역을 분석해 사망 전 행적을 밝히는 데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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