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오늘(12일) 오후 6시 정부서울청사에서 4인 대표자회의를 열고 노사정 대타협을 위한 막판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당초 오늘 대표자회의는 오후 5시로 예정돼 있었지만 1시간 늦게 시작됐습니다.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결단의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가능한 짧은 시간안에 집중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논의를 마무리해서 국민들이 피로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4인 대표자회의에는 김대환 위원장과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협상을 통해 핵심 쟁점인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문제에 대해 이견을 좁힐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