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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꿈나무 멘토로 나선 '산소 탱크' 박지성

은퇴한 '산소 탱크' 박지성이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일일 선생님으로 나섰습니다.

맨유 유소년팀 코치들과 함께 클리닉에 참가한 박지성은 직접 패스 시범을 보이고 함께 공도 차며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박지성은 오는 일요일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앞둔 후배 손흥민에 대해서는 워낙 기량이 뛰어난 선수라며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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