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을 강타한 폭우로 후쿠시마현 이이타테무라의 하천이 범람해 원전 사고(2011년 3월) 후의 방사성 물질 오염 제거 작업으로 생성된 폐기물 포대가 11일 강으로 유출됐다고 환경성이 발표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염제거 사업자 등이 유출된 포대 중 약 30개를 회수했지만 주변 일대가 침수됨에 따라 전체 유출 규모는 확실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환경성은 전했습니다.
유출된 포대 안에는 오염 제거 작업 과정에서 베어낸 풀 등이 들어 있었습니다.
임시보관 장소로 포대를 옮기기 전 일시적으로 논에 보관해 둔 것이 떠내려갔다고 교도는 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日후쿠시마 하천 범람…방사성물질 오염제거 폐기물 포대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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