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불거진 총수 일가의 국적 논란과 관련해 첫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롯데그룹은 국정감사에 대비해 만든 7대 의혹 해명자료에서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은 한국 국적으로 출생해 현재까지 한국 국적을 유지하며 단 한차례도 한국 국적을 포기한 적이 없다"며 "한국에서 종합소득세, 재산세 납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그룹은 그동안 두 사람의 국적 논란에 대해 언론과 정치권에 구두로 설명한 적은 있지만, 문서 형태로 입장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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