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가치 절하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신제품인 아이폰6S의 중국 내 판매 가격을 기존 아이폰6와 똑같이 책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애플은 이날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아이폰6S 중국 시장 가격을 아이폰6와 같은 5천288 위안으로 정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미국에서도 아이폰6S 가격을 아이폰6와 같은 649 달러로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환율을 감안하면 애플로서는 중국 내 판매 가격이 하락한 셈입니다.
아이폰6 가격 5천288 위안은 1년 전 출시 당시 환율로는 861 달러인데, 지금은 829 달러로, 1대 당 32 달러가 내려갔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대강 계산하면 애플의 4분기 중국 시장 아이폰 매출이 얼추 2억 1천만 달러, 약 2천486억원 줄어듭니다.
위안화 절하에도 중국 아이폰 가격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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