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정권을 지원하기 위한 러시아군 병력이 시리아에 이미 도착했다고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모셰 야알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러시아 정부가 자국의 군사 고문단과 공군 기지를 세우기 위한 군 병력을 시리아에 파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의 지중해 해안도시 라타키아에 세워질 공군 기지에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IS를 공습할 러시아 전투기와 헬기가 배치될 것이라고 야알론 장관은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이번 정보 공개는 러시아가 시리아 사태에 군사적으로 개입할 것이라는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나왔습니다.
러시아는 4년 6개월간 지속한 시리아의 알아사드 정권을 지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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