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중국인 인질을 잡고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무고한 시민에 대한 폭력행위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0일)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IS의 이런 주장을 확인해 달라는 기자들의 요구에 "관련 보도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사 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면서 이러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IS는 어제 인터넷을 통해 유포한 선전용 영문잡지에서 중국인과 노르웨이인 인질의 신원을 공개하면서 몸값을 주고 사가라고 광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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