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8시 45분께 울산시 남구 황성동 플랜트업체 대흥산업에서 하청업체 소속 용접 근로자 A(50)씨가 공중에서 떨어진 크레인 부품에 맞아 숨졌다.
경찰은 16.5m 높이 크레인에 고정된 약 300㎏의 갈고리 모양 부품이 지상으로 추락, 마침 크레인 아래를 지나던 A씨를 충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레인에서 떨어진 쇠 부품에 맞아 용접 근로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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