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당국자가 다음 달 10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것에 대비해 회담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달 10일은 북한의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입니다.
NHK는 한미일 3국이 이달 하순 미국에서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둔 당국자 회의를 여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회의에는 황준국 한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 3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