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시리아 난민을 지금보다 더 받을 계획이라고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그러나 케리 장관은 정확히 얼마나 더 많은 시리아 난민을 언제부터 수용하기 시작할지 등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케리 장관은 미국 의회에서 상·하원 법사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비공개 면담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수용하는 난민의 수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리아와 유럽에서의 위기 상황과 관련해 미국이 관리할 수 있는 난민의 수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케리 미 국무 "시리아난민 더 받겠다"…수치언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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