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최근 난민 2만4천 명을 추가로 수용하겠다고 발표한 뒤 처음으로 난민 50여 명이 프랑스 땅을 밟았습니다.
50여 명의 시리아, 이라크 난민이 파리에서 80㎞가량 떨어진 샹파뉴-쉬르-센에 도착하는 등 앞으로 사흘 동안 총 1천 명의 난민이 프랑스를 찾을 예정이라고 현지 BFM TV가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독일 뮌헨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해 난민 수용 시설이 갖춰진 샹파뉴-쉬르-센에 내렸습니다.
이 난민들은 전쟁과 박해를 피해 고향을 떠나 대부분 헝가리를 통해 독일까지 들어왔습니다.
EU 난민 할당 수용한 프랑스에 난민 1천명 첫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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