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낮 12시 40분쯤 경남 통영시 광동면의 한 조선업체에서 작업을 하던 협력사 직원 39살 김 모 씨가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김씨는 건조 중인 선박 위 안전난간 바깥에서 배의 틈새를 살펴보다 18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김씨는 품질관리를 담당하는 직원으로 사고 당시 혼자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회사의 안전관리 과실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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