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21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 225지수는 어제(8일)보다 1,343.43포인트, 7.71% 폭등한 18,770.51로 마감했습니다.
지난 1994년 1월 31일 이래 최대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중국에서 추가 경기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날 세계 증시가 크게 반등한 것이 영향을 줬습니다.
그동안 낙폭이 과다했다는 인식과 아베 일본 총리가 법인세를 2년간 3.3%포인트까지 인하하겠다고 밝힌 것도 투자심리를 부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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