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A(20)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께 대전 중구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귀금속을 구경하다 주인이 한눈판 사이 금목걸이 19개, 2천15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귀금속을 내다 팔아 도박 자금으로 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님인 척' 귀금속 구경하다가 그대로 들고 달아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