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통관과정에서 유사 총기류의 적발이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심재철 의원이 오늘(8일)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관세청은 지난해에만 166건의 유사 총기류를 수입 통관과정에서 적발했습니다.
유사총기는 모의총포, 테이저총, 총기부품 등으로 전년 122건에 비해 36.0% 증가한 것입니다.
2012년에는 113건이던 유사총기 적발건수는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총기류 적발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2012년 28정이던 총기류 적발은 2013년 18정으로 감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4정에 불과했습니다.
총기류는 대부분 여행자가 직접 휴대하거나 국제우편으로 밀반입되다가 적발됐습니다.
유사총기류 밀반입 매년 증가세…작년 166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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