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요 66개 품목의 농축수산물 수입가격을 조사한 결과, 37개 품목에서 상승한 반면 22개 품목은 하락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 품목의 절반 이상의 가격이 상승한 것입니다.
분석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로 작년 비슷한 시기와 비교했습니다.
품목별로 농산물은 고춧가루와 아몬드 등 16개 품목이 상승했고 대추와 밀가루 등 14개 품목이 하락했습니다.
축산물은 닭다리와 소시지등 5개 품목이 올랐으나, 소갈비 등 4개 품목이 떨어졌습니다.
수산물은 대구와 홍어 오징어 등 16개 품목이 증가했으나, 대게와 꽁치 등 4개 품목이 감소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추석 앞두고 수입 농수산물 가격 '들썩'
66개 품목 중 37개 상승·22개 하락…절반 이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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