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짝퉁제품을 병행수입업체에서 수입한 정품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31살 이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2011년부터 동남아에 있는 유명 제품 생산 공장에서 초과 생산되거나 도난된 제품 혹은 다른 공장에서 만든 가짜 제품을 들여와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들여온 제품은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소셜커머스를 통해 판매됐습니다.
이들은 이른바 짝퉁 제품을 정품처럼 보이게 하려고 병행 수입 업체가 들여온 것처럼 꾸몄는데, 관세청장 직인을 제품에 붙여 판매하는 수법 등을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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