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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칠레도 시리아 난민 수용 검토

칠레가 시리아 난민 가족을 수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첼 바첼레트 정부는 최소 50∼100가구의 시리아 난민을 칠레에 정착시키자는 시리아계 전 장관의 제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남미 국가 가운데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콜롬비아가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유럽의 모든 교구가 최소한 난민 한 가족씩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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