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 보잉777 여객기가 현지 시간 5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 국제공항에 착륙할 때 난기류로 기체가 흔들리면서 탑승객 40여 명이 다쳤다고 필리핀 ABS-CBN 방송이 전했습니다.
필리핀 민항청은 이들이 찰과상과 같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며 이 중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어린이 3명과 승무원 2명도 포함됐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5일 오전 카타르 도하를 출발한 카타르항공 932편입니다.
카타르항공기 필리핀 착륙 때 난기류로 4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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