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은 오는 13일 처음 맞는 법원의 날을 기념해 11월 초까지 앞으로 10차례 인문학 강의를 엽니다.
매주 수요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인천지법에서 열릴 이번 강의는 인문학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습니다.
지난 2일, 철학자 강신주 씨가 '타자의 고통에 대한 감수성 혹은 인문학적 감성'을 주제로 강연한 것을 시작으로, 10명의 강사진이 미술과 심리학, IT 트렌드 등을 주제로 강연할 계획입니다.
인천지법은 광복 후 대법원이 설립된 1948년 9월 13일을 기념해 법원 역할을 되새기고 국민을 향해 법원 문을 열고자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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