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대형마트에서 휴대전화, 지갑 등을 훔친 혐의로 46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대형마트가 혼잡한 틈을 이용해 3차례에 걸쳐 카트에 둔 손지갑 등 금품 130만원 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카트에 소지품을 두고 쇼핑하는 피해자들을 따라다니다가, 피해자들이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물건을 고르는 사이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전단지로 손을 가리고 물건을 꺼내는 수법을 썼습니다.
동종 전과 10범인 박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