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흑인교회에서 무차별 총격으로 흑인들을 사살한 백인 21살 딜런 루프에 사형이 구형될 것이라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 카운티를 관할하는 스칼렛 윌슨 주 검사는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 사법기관은 극악한 범죄에 걸맞은 극형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검찰은 루프의 범행 동기가 흑인 혐오에 있다고 보고 증오범죄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법원의 공판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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